맥북, 아이패드가 담긴 파우치를 다른 차에 두고왔습니다.
4/4 9시경 SM3 회색인 제 차 옆에 같은 차종, 색상의 차가 주차돼있었습니다. 멀리서 블루투스 차키로 차 문을 열었고 차문이 열리기에 제 차인 줄 알고 아이패드, 맥북이 담긴 노트북 파우치를 두고 학교 밖으로 나갔다 돌아왔습니다. 하지만 ... 알고보니 제 차가 아닌 다른 분 차였습니다. 참고로 노트북 파우치는 검정색에 눈, 입, 다리가 달려있는 디자인입니다. 혹시 차주 분이 이 글을 본다면 oyujin4020@ajou.ac.kr 또는 카카오톡 아이디 oyujin4020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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